베네피트 X 송강, 모공 없는 무결점 피부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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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피트 X 송강, 모공 없는 무결점 피부 제안
  • 박홍규
  • 승인 2022.01.20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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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피트(benefit)가 배우 송강의 2022년 첫 뷰티 화보를 19일 공개했다. 송강은 드라마 ‘기상청 사람들 : 사내연애 잔혹사 편’으로 새로운 변신을 예고한 가운데 베네피트와 함께 매거진 싱글즈 2월호 커버를 장식했다. 

퓨어하면서도 신비로운 매력이 가득한 이번 화보는 베네피트 신제품 페이스 & 모공 프라이머 ‘더 포어페셔널 라이트 프라이머’ 출시를 맞이해 진행됐다. 여기에 베네피트 베스트셀러인 오리지널 모공 프라이머 ‘더 포어페셔널’도 사용해 클로즈업에도 굴욕 없는 무결점 피부를 연출했다.  

화보 속 송강은 깔끔하고 모던한 스타일링과 한겨울 추위도 녹일 포근하고 부드러운 눈빛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매끈하고 보송한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가 각도 불문 빈틈없는 비주얼을 자랑했다. ‘더 포어페셔널 라이트 프라이머’는 73% 워터 베이스 텍스처로 공기처럼 가볍고 산뜻하게 마무리되며 모공이나 요철 등 국소 부위뿐만 아니라 얼굴 전체에 부담 없이 사용 가능하다. 전국 베네피트 매장 및 주요 온라인 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 베네피트 싱글즈

박홍규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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