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18일 0시 기준 국내 신규 확진 4000명 안팎 예상...정부, 오미크론 주말쯤 우세종化 [코로나19,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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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18일 0시 기준 국내 신규 확진 4000명 안팎 예상...정부, 오미크론 주말쯤 우세종化 [코로나19, 18일]
  • 민병권
  • 승인 2022.01.18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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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오미크론 변이 우세종화
주말 오미크론 변이 우세종화

18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 신규 확진자는 4000명 안팎이 될 것으로 보인다. 

전날 오후 9시까지 집계된 신규 확진자 수를 살펴보면 전국 17개 모든 시도에서 3334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16일과 비교해 비슷한 수치인 점을 감안하면 18일 0시 기준으로 발표할 신규 확진자 수도 4000명 안팎으로 예상된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수도권과 비수도권의 주간 코로나 위험도가 '중간'으로 나왔다고 발표했지만, 비수도권의 코로나 확진자 비율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같은 결과는 오미크론 변이가 경남지역에서 빠르게 확산하고 있고 이외 지역에서도 확산세가 증가하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방역 당국은 이번 주말쯤 오미크론 변이가 우세종이 될 거으로 예측하고 있다. 

한편, 18일부터 대형마트와 백화점, 영화관 등에서 방역패스 적용이 해제된다. 정부는 법원의 집행정지 결정에도 학원과 독서실 등을 제외하고 청소년 방역패스는 예정대로 3월 1일부터 적용하기로 했다. 

민병권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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