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만공사 '건설분야 기술교류 협력 사례집'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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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 '건설분야 기술교류 협력 사례집' 발간
  • 권한일
  • 승인 2022.01.14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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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 '건설분야 기술교류 협력 사례집' 표지. 사진 BPA
부산항만공사 '건설분야 기술교류 협력 사례집' 표지. 사진 BPA

부산항만공사(BPA)가 전국 항만공사 간 협력강화를 위해 '건설분야 기술교류 협력 사례집'을 발간했다고 14일 밝혔다. 이 사례집은 지난해 11월 BPA 주최로 인천·울산·여수광양 등 전국 4대 항만공사 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던 '건설분야 기술교류 워크숍' 내용을 정리한 것이다.

이번에 BPA가 세계 최초로 개발에 성공한 친환경 액화천연가스(LNG)-전기 하이브리드 스트래들 캐리어(Straddle Carrier)와 올해 부산항 전역에 설치될 예정인 Y/T 졸음·부주의 운전 예방장치를 비롯해 5G MEC 무선통신 기술이 소개됐다. 5G MEC 무선통신 기술은 자동화부두의 크레인장비 원격제어 핵심기술로 신선대부두 테스트베드에 시범적용중이다. 

BPA는 사례집을 전국 항만공사와 부산항건설사무소 등 관계기관에 배포하고, 향후 사내 교육자료로도 활용할 방침이다. 민병근 BPA 건설부사장은 "항만공사 간 기술교류는 시너지 효과를 발휘해 국내 항만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스마트 항만으로 도약하는데 기여 할 것"이라며 "행사 정례화를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권한일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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