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홈, 장애인 가정 청소년 학업 지원비 1억5천만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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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홈, 장애인 가정 청소년 학업 지원비 1억5천만원 전달
  • 박주범
  • 승인 2022.01.12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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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서울 강동구 현대홈쇼핑 본사에서 임대규 현대홈쇼핑 사장(맨 왼쪽)이 김인규 한국장애인재활협회 회장(맨 오른쪽)에게 ‘두드림 투게더' 지원금 1억 5000만원을 전달하고 장학생 대표 최혜정 학생(가운데)과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현대홈쇼핑이 장애인 가정 학생 40명에게 학업 지원비 1억 5000만원을 전달했다. 

12일 서울 강동구 천호동 본사에서 임대규 현대홈쇼핑 사장과 김인규 한국장애인재활협회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두드림 투게더’ 지원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전달식에는 지난 5년간 두드림 투게더 사업을 통해 대학에 진학한 최혜정 학생이 장학생 대표로 참석했다. 시각장애인 아버지를 위해 안과 의사를 꿈꾼 최혜정 학생은 지난 5년간 두드림투게더를 통해 학원비를 지원받아 올해 의예과에 진학했다.

현대홈쇼핑은 협회와 함께 매년 신규 지원 대상자(중학교 1학년~고등학교 3학년)를 선정하는 것은 물론, 기존 선정된 학생들도 학습계획서대로 충실히 학업을 수행할 경우 최대 6년간 지속적으로 학습비를 지원해 준다.

임대규 현대홈쇼핑 사장은 “두드림 투게더 지원 사업이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장애인 가정 청소년들의 학습 환경 개선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사진=현대홈쇼핑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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