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는 치료제 2만 1000명분, 내일 국내 도착…고령·면역 저하자 우선 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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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 치료제 2만 1000명분, 내일 국내 도착…고령·면역 저하자 우선 투여
  • 김상록
  • 승인 2022.01.12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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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클립아트코리아
사진=클립아트코리아

오는 13일 코로나 경구용 치료제가 국내에 들어온다.

전해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2차장은 12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 모두 발언을 통해 "내일 화이자사가 생산한 먹는 치료제 2만 1000명분이 국내에 도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정부는 전문 의약품 유통업체를 활용하여 전국 전담 약국 280개 소와 91개 생활치료센터에 신속 배정하고 재택치료자 및 생활치료센터 입소자 중 증상 발현 후 5일 이내 경증 및 중등증을 나타내는 65세 이상 고령자와 면역저하자들에게 우선 투여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1분기 중 중증 위험도가 높은 60세 이상 또는 기저질환자, 고위험자 중심으로 투약 범위를 넓혀나가겠다"고 했다.

김상록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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