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CEO 만나 정용진 '멸공' 말할까?…윤석열은 2030 위해 LCK 직관, 안철수는 재향군인과 '멸공'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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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CEO 만나 정용진 '멸공' 말할까?…윤석열은 2030 위해 LCK 직관, 안철수는 재향군인과 '멸공' 논의?  
  • 박홍규
  • 승인 2022.01.11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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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대선 캠프가 '이재명=경제 대통령’ 이미지 굳히기에 나서며 2030 표심을 얻으려는 전략적 행보를 계속하고 있다. 특히 최근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의 '멸공' 논란 직후여서 어떤 발언을 남길지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12일 국내 기업인들과 만나 간담회를 갖는다. 이 후보는 우선 이날 오전 10시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KOITA)를 찾아 중견·중소기업 대표들과 대화를 나눌 예정이다. 이 자리에는 구자균 LS일렉트릭 회장, 김민웅 대림엠티아이 대표 등과 만나 간담회를 연 후 산업자원 분야 정책공약을 발표할 예정이다.

또 오후에는 서울 마포구 경총회관에서 경총 회장단사 전문 경영인들과 '기업가 정신' '청년 고용 문제' 등을 주제로 토크 콘서트를 진행한다. 경총 회장단에는 삼성전자를 비롯해 현대차와 SK, LG, 롯데, 포스코, 두산 등 국내 주요 그룹이 포함돼 있다. 구체적인 참석자는 아직 미정이지만 기업 의사 결정 최고 책임자들이 거의 모두 참석할 전망이다. 

한편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는 12일 오전 11시 게임산업 발전 공약으로, 특히 불합리한 규제 정비 및 사용자 권익 보호 등을 당사에서 공약으로 발표한다. 이어 오후 2시 경기도 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 참석을 위해 일산 킨텍스로 향한다. 또 저녁에는 '2022 LCK 스프링 개막전'을 종로구 그랑서울 e스포츠 전용 경기장 '롤파크'에서 관전한다. LCK(League of Legends Champions Korea)는 국내에서 e스포츠 프로 10개팀이 벌이는 리그다.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는 12일 아침 인천 연수구 쉐라톤그랜드에서 '새얼아침대화-G5를 향한 과학기술중심국가전략'에 참석해 과학기술에 대한 대화를 나눈다. 이어 오후 2시에는 대한민국재향군인회를 방문해 간담회를 갖는다. 최근 정용진 부회장의 '멸공' 논란 관련 대화가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이어 저녁 8시에는 유튜브 안철수TV '안철수 소통 라이브'에 출연한다. 

박홍규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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