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엘지유니참은 호랑이 해를 맞아 마미포코 기저귀 ‘에어핏 공기솔솔’ 호랑이 에디션을 출시했다.
이 기저귀는 3만여개의 공기구멍과 에어물결 커버로 공기 순환을 돕는 점이 특징이다.
2022년형 제품에 아기호랑이 ‘호찌’를 넣었다. 한정판인 이번 제품은 밴드형과 팬티형으로 만날 수 있다.
마미포코 브랜드 담당자는 “에어핏 공기솔솔 밴드·팬티는 편안한 기저귀다. 호랑이 에디션은 아기와 엄마 모두 육아의 즐거움을 더하고자 기획됐다”고 말했다.
사진=엘지유니참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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