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러웨이, '에이펙스 유틸리티 우드' 출시...유틸리티·우드 장점 모은 비거리용 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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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러웨이, '에이펙스 유틸리티 우드' 출시...유틸리티·우드 장점 모은 비거리용 클럽
  • 박주범
  • 승인 2022.01.11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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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러웨이골프 코리아는 비거리용 클럽인 '에이펙스 유틸리티 우드(APEX Utility Wood)'를 오는 13일 출시한다.

페어웨이 우드는 긴 거리용이지만 사용하기 쉽지 않은 클럽이며, 유틸리티는 치기 쉬운 반면 우드만큼 비거리를 내기에는 충분치 않아 골퍼들이 두 클럽 구성을 항상 고민하게 된다.

이번 신제품은 페어웨이 우드와 유틸리티의 장점을 결합한 점이 특징이라는 회사 측 설명이다.

캘러웨이 APEX 유틸리티 우드
캘러웨이 APEX 유틸리티 우드

샤프트 길이가 우드보다 짧고, 헤드 사이즈는 우드와 유틸리티 중간 정도로 설계돼 향상된 방향성을 제공한다. 뉴 제일브레이크 A.I. 벨로시티 블레이드로 페이스 컵에 적합한 탄성과 일관성 있는 스핀을 제공한다. 스윗 스팟이 아닌 곳에 맞더라도 높은 스피드를 유지할 수 있다. 소재는 높은 스피드와 일관된 스핀을 위해 고강도 단조 C300 머레이징 스틸 페이스컵을 사용했다.

솔 외부 7g의 웨이트 스크류, 18g의 MIM 텅스텐 웨이트 탑재 등으로 무게중심 위치를 최적화했다. 

캘러웨이골프 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에이펙스 유틸리티 우드는 긴 비거리와 쉬운 조작성, 빠른 볼 스피드와 관용성 등 페어웨이 우드와 유틸리티의 장점을 모두 겸비했다"고 전했다.

필 미켈슨이 2021 찰스 슈왑컵에서 우승했을 때 사용한 클럽이 이번 신제품인 에이펙스 유틸리티 우드였다.

사진=캘러웨이골프 코리아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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