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백화점 명품관은 오는 23일까지 프랑스 디올의 2022 크루즈 컬렉션 라인인 ‘디올 바이브(Dior Vibe)’ 팝업스토어를 국내 처음 선보인다.
디올 바이브 라인은 모던 스포츠웨어 룩으로 ▲디올 에뚜왈 ▲디올 애슬릿 ▲디올 오블리크 등의 스포츠 의류 및 가방, 신발 등을 선보인다.
대표 상품으로 2022 디올 크루즈 쇼에서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마리아 그라치아 치우리’가 직접 선보인 ‘디올 바이브 백’이 있다. 호보백과 볼링백 두 가지 형태로 출시했다.
이탈리아 하이엔드 스포츠 ‘테크노짐’과 협업한 ‘디올&테크노짐’ 리미티드 에디션 제품인 ▲런닝머신 ▲다용도 운동용 벤치 및 덤벨 세트 ▲짐볼 등 다양한 명품 홈 피트니스 등을 만날 수 있다.
사진=갤러리아백화점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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