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해외 입국자 검역에서 하루 147명 감염 확인, 역대 최다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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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해외 입국자 검역에서 하루 147명 감염 확인, 역대 최다 기록
  • 이태문
  • 승인 2022.01.06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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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pandemic) 속에 일본을 찾은 입국자 가운데 감염이 확인된 수가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교도(共同)통신에 따르면, 후생노동성은 5일 해외에서 나리타, 하네다, 주부, 간사이, 후쿠오카 공항을 통해 입국한 사람들 가운데 10세 미만에서 70대까지 남녀 147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발표했다.

후생노동성이 매일 집계해 발표하는 공항 검역에서 확인된 확진자 수로는 역대 최다의 수치다.

147명 가운데 미국과 캐나다 등에서 머문 적이 있는 30명은 발열과 목에 통증 등의 증상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글 = 이태문 도쿄특파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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