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도쿄의 신규 확진 103→151→390명 이틀 만에 4배 증가, 지난해 9월 이래 300명 넘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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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도쿄의 신규 확진 103→151→390명 이틀 만에 4배 증가, 지난해 9월 이래 300명 넘어서
  • 이태문
  • 승인 2022.01.06 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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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이틀 만에 4배 늘어나 300명을 훌쩍 넘어섰다.

도쿄의 신규 확진자는 27일 35명, 28일 46명, 29일 76명, 30일 64명, 31일 78명, 1월 1일 79명, 2일 84명, 3일 103명, 4일 151명에 이어 5일 390명이 확인돼 누적 38만 3885명으로 집계됐다.

하루 300명을 넘어선 것은 지난해 9월 26일 이래며 지난주 수요일보다 314명이 많아 5배나 증가했다.

도쿄도 관계자는 "연말연시의 긴 연휴가 끝나 어느 정도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지만, 꽤 많이 늘어났다"며 "중증화가 우려되는 고령자가 있는 경우 가정 내에서도 마스크를 하거나 식사 시간을 따로 하는 등의 방법도 검토했으면 한다"고 밝혔다.

사망자는 27일 0명, 28일 1명, 29일 0명, 30일 0명, 31일 0명, 1월 1일 0명, 2일 0명, 3일 0명, 4일 0명에 이어 이날도 보고된 게 없어 누적 3175명 그대로다.

인공호흡기와 집중치료실 등에서 치료 중인 위중증 환자는 1명이 보고돼 누적 3명으로 늘어났다.

글= 이태문 도쿄특파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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