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은 동에 번쩍,서에 번쩍 ...청년회의 '스피커폰' 윤석열, 오세훈 박형준 만찬 결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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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은 동에 번쩍,서에 번쩍 ...청년회의 '스피커폰' 윤석열, 오세훈 박형준 만찬 결과는? 
  • 박홍규
  • 승인 2022.01.05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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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가 박스권 지지율 탈출을 위한 광폭 행보를 거듭하고 있다. 5일 이낙연 전 대표와 광주 김대중센터 등을 방문하며 표 다지기에 집중한 후에 6일에는 무역과 행정 등 중요 이슈에 대한 포부를 개진하고 저녁에는 MBC '100분 토론'에 출연한다. 

한편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는 5일 오전 선대위 쇄신안 발표, 오후 중소기업인 신년인사회 참석 후 저녁에는 오세훈 서울시장, 박형준 부산시장과 만찬을 갖는다. 

6일 오전에는 국회 본관에서 '변화와 단결' 의원 총회 참석, 오후에는 청년 보좌역들과 ‘변화와 쇄신’ 간담회 참석 후 권영세 신임 본부장, '이재명 1타 강사' 원희룡 정책본부장과 함께 선대위 쇄신 논의에 들어갈 전망이다.

그러나 5일 오후 청년들의 목소리를 듣겠다며 전국 청년간담회 화상회의에 '참석'한다는 공지가 있었지만, 결국 지각에 이어 '스피커폰' 인사 정도로 끝나 일부 당내 청년들의 거센 비판에 시달렸다. 오전 선대위 쇄신안을 발표하면서 2030 MZ세대들의 목소리를 더 적극적으로 듣겠다고 공언한 당일에 바로 공염불이 되고 만 것이다. 

한편 이재명 후보는 6일 아침 한국무역협회 초청 'CES2022 LIVE' 혁신기업 정책간담회에 참석해 라스베이거스 CES 2022에 참여 중인 국내 혁신기업과 정책 간담회를 온라인 생중계로 연다. 이 후보는 한국 기업들의 혁신 제품과 트렌드를 체험하고 '한국 경제의 역사는 곧 혁신기술의 성과이며 코로나 위기, 기후환경위기도 혁신기술로 돌파해 성장할 수 있다'는 위기극복 메시지 강조할 예정이다. 

이어 오전 10시 30분에는 한국행정학회·정책학회 초청 제20대 대통령선거 차기정부운영 및 주요정책분야 대토론회에 참석한다. 이 후보는 토론회에서 '차기정부 운영과 관련해 대통령의 올바른 역할과 청와대, 정부의 올바른 역할에 대한' 의견을 개진한다. 

또 저녁에는 광주·목포·여수 MBC 공동기획 '신년특별대담 대선후보에게 묻는다' 방영과 더불어 밤 9시에는 MBC '100분 토론'에 출연해 최근 일어난 대선 정국과 더불어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얘기할 예정이다. 

박홍규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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