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만공사, 보안 플랫폼 시험…"위치추적 오차 10m 이내"
상태바
부산항만공사, 보안 플랫폼 시험…"위치추적 오차 10m 이내"
  • 권한일
  • 승인 2022.01.05 13:5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부산항만공사 전경. 사진 BPA
부산항만공사 전경. 사진 BPA

부산항만공사(BPA)는 감천항과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을 대상으로 디지털 항만 안전·보안 시스템인 '3S 보안허브 플랫폼'의 실증 시험을 수행했다고 5일 밝혔다.

3S 보안허브 플랫폼은 부산항 인프라 및 데이터에 대한 보안, 안전, 보호 영역을 강화해 항만의 보안성과 효율성을 증대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개발됐다. 플랫폼은 △비정상 행동 탐지 △ 실시간 음영지역 모니터링 △ 보안구역 접근제어 △ 데이터 신뢰성 보장 등의 기능을 한다. 

특히 이번 테스트를 통해 데이터 정확도가 지난해의 10% 수준으로 줄었다. 공사 관계자는 "이번 테스트에서 항만구역 모니터링 정확도, 데이터 수집·분석 능력을 실증해 위치추적 오차 범위를 10m로 줄이고 모니터링 정확도를 크게 향상하는 등 플랫폼의 기능을 강화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말했다.

권한일 기자 kdf@kdfnews.com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