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부자 클럽은 일상?"...블랙야크 강태선 회장 부부, 새해 첫 ‘레드크로스아너스클럽’ 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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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자 클럽은 일상?"...블랙야크 강태선 회장 부부, 새해 첫 ‘레드크로스아너스클럽’ 가입
  • 박주범
  • 승인 2022.01.04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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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와이엔블랙야크 강태선 회장 부부가 대한적십자 1억원 이상 고액 기부자 모임인 ‘레드크로스아너스클럽’에 새해 첫 회원으로 가입했다.

지난 3일 서울 중구 소파로 대한적십자사에서 열린 가입식에서 강태선 회장과 김희월 여사는 각각 1억원 기부를 약속하며 레드크로스아너스클럽(RCHC) 전국 193호, 194호 회원이 됐다. 부부 회원으로는 13번째다. 

지난 3일 서울 중구 대한적십자사에서 열린 ‘레드크로스아너스클럽’ 가입식에서 비와이엔블랙야크 강태선 회장(오른쪽에서 첫 번째), 김희월 부부(오른쪽에서 두 번째)가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강태선 회장은 “코로나19로 우리는 이전과는 전혀 다른 사회적 문제에 직면하고 있으며 개인, 기업, 기관 등 사회 구성원들의 협력과 연대가 그 어느때보다도 필요한 시점”이라며 “한평생 나눔의 뜻에 응원을 보내준 아내와 함께하는 이번 기부가 고향이자 사업의 시작점이 된 제주의 소외된 이웃을 돕는 인도주의 활동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 회장은 지난 2017년에는 김희월 여사와 함께 사랑의 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고액 기부자 클럽 ‘아너 소사이어티’에 부부 회원으로 가입한 바 있다. 

사진=비와이앤블랙야크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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