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새해 첫 증시에서 시가총액 3조 달러 돌파하며 역대 최고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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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새해 첫 증시에서 시가총액 3조 달러 돌파하며 역대 최고 기록
  • 이태문
  • 승인 2022.01.04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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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기업 애플이 미국 기업 사상 처음으로 시가총액 3조 달러(한화 약 3585조 원)를 돌파했다.

외신에 따르면, 애플은 올해 거래 첫날인 3일 나스닥시장에서 177.83달러에 거래를 시작해 한 때 역대 최고점인 182.88달러까지 치솟아 시총 3조 달러를 넘어섰으며, 182.01달러로 마감했다.

애플은 미국 상장사 중 처음으로 2018년 8월 2일에 시가총액 1조 달러를 넘어섰으며, 2년 만에 2020년 8월 19일에 시총 2조 달러, 그리고 다시 16개월 만에 3조 달러를 돌파한 것이다.

특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확산되기 시작한 지난 2020년 3월에 비해서 3배 이상 올랐다.

이처럼 애플 주가의 강세는 아이폰 13, 애플 워치, 아이팟 등 주력 제품의 실적과 함께 증강현실(AR).가상현실(VR) 기기 등 차세대 상품에 대한 기대감이 가격에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글 = 이태문 도쿄특파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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