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구현모 '안정·고객·성장' 키워드…"매출 16조원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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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구현모 '안정·고객·성장' 키워드…"매출 16조원 목표"
  • 권한일
  • 승인 2022.01.03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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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현모 KT 대표이사가 3일 신년사를 통해 "안정적인 통신 인프라의 운영은 책임이자 사명"이라고 강조하고 '안정·고객·성장'을 키워드로 꼽았다. 그는 매출 16조원을 달성을 목표로 제시했다.

구현모 KT 대표가 3일 광화문 KT사옥에서 열린 KT 라이브 랜선 신년식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 KT
구현모 KT 대표가 3일 광화문 KT사옥에서 열린 KT 라이브 랜선 신년식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 KT

3일 광화문 KT 사옥에서 '단단한 원팀, 당당한 성장'을 주제로 진행된 라이브 랜선 신년식에서 구 대표는 안정·고객·성장을 올해의 핵심 키워드로 뽑았다. 그는 "최우선으로 당부드리는 것은 통신인프라의 안정과 안전"이라며 "네트워크 안정을 위해 전담조직 신설하고 기술적 방안도 강화했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원칙을 지키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구 대표는 지난해 9년만에 서비스 매출 15조원을 돌파했다며, 올해 16조 원 대의 매출을 이룰 것이라는 포부도 밝혔다. 구 대표는 "지난 2년간 콜체크인, AI통화비서 등 전통적 사업에 디지털 역량 결합해 성장을 이끌었고 미디어도 스튜디오지니 중심으로 밸류체인을 완성했다"며 "케이뱅크의 성공적 증자와 흑자전환, BC카드·KT 알파·나스미디어 등 그룹사 매출이 10조 원을 돌파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KT는 디지털 플랫폼 기업으로 바뀌고 있다"며 "올해는 탄탄한 기반 위에서 서비스 매출 16조 원대 도전하는 새로운 역사가 될 것"이라고 했다.

끝으로 그는 임직원들에게 "디지털 사회를 연결하는 힘이자 근간인 텔코 사업의 본질에 충실해, 디지털 플랫폼 기업으로 성장을 이뤄야 한다"고 강조하고 "단단한 원팀으로 성공적인 성장 스토리를 완성하자"고 독려했다.

권한일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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