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메타버스로 '제야의 종·해돋이' 특별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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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메타버스로 '제야의 종·해돋이' 특별행사
  • 박주범
  • 승인 2021.12.31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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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은 메타버스 서비스 '이프랜드(ifland)'에서 새해맞이 제야의 종 특별 행사를 31일 오후 11시부터 진행하고, 일출 명소인 정동진에서는 해돋이 생중계를 2022년 1월 1일 오전 7시부터 생중계 한다고 밝혔다.

SKT가 이프랜드에 꾸민 '정동진 해돋이 공원'에서 '2022 근하신년 새해 첫날 해돋이 생중계' 행사 리허설 모습. 전광판 해돋이 이미지는 강원도 양양군에서 제공한 사전 촬영본. 사진=SKT
SKT가 이프랜드에 꾸민 '정동진 해돋이 공원'에서 '2022 근하신년 새해 첫날 해돋이 생중계' 행사 리허설 모습. 전광판 해돋이 이미지는 강원도 양양군에서 제공한 사전 촬영본. 사진=SKT

아울러 SKT는 서울디지털 재단과 함께 이프랜드에서 서울광장과 보신각 제야의 종을 구현한 2022 메타버스 서울 제야의 종 페스티벌을 지난 26일부터 1월 2일까지 8일간 운영한다고 덧붙였다.

31일 오후 11시부터 진행되는 새해 맞이 특별 행사는 ▲뇌 과학자 정재승 카이스트 교수의 특강 ▲유튜버 피식대학과 래퍼 이영지가 진행하는 토크콘서트 ▲신년 카운트다운 ▲보신각 제야의 종 타종 영상 등으로 구성된다.

SKT는 2022년 1일 오전 7시부터 선보이는 새해 첫날 해돋이 생중계를 위해 이프랜드 타운홀을 정동진 해돋이 공원으로 단장했다. 정동진 역사(驛舍)와 레일바이크, 소원을 비는 소나무, 정동진 해변 언덕 위의 크루즈 등 실제 정동진의 모습을 본떠 해맞이 공원으로 탈바꿈시켰다. 또 1월 1일부터 7일까지, 타운홀 정동진 랜드를 배경으로 가족, 친지, 연인들의 건강과 안녕을 비는 인증샷 이벤트도 진행한다.

SKT 양맹석 메타버스 사업 담당은 "연말 연초를 사랑하는 사람들과 안전하고 특별하게 즐길 수 있도록 이번 행사들을 준비했다"며 "2022년에도 여러 단체와 협력해 메타버스 공간에서 즐겁고 소중한 체험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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