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면세뉴스' 독자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이재명 신년사]   
상태바
'한국면세뉴스' 독자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이재명 신년사]   
  • 박홍규
  • 승인 2021.12.31 10:5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통령 후보가 임인년 새해를 맞이해 한국면세뉴스 독자들에게 신년사를 보냈다. 또 이재명 후보는 새해 1월 1일 서울에서 첫 해돋이를 바라보며 부인 김혜경 씨와 함께 대국민 신년 메시지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재명 후보는 본지에 보낸 신년사에서 "2022년 임인년이 밝았습니다. 임인년 새 아침 '한국면세뉴스' 독자 여러분을 이렇게 만나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독자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깃드는 한 해 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라고 새로운 한 해를 함께 축하했다. 

이어 이재명 후보는 "관광산업의 성장에 발맞춰 면세산업 전문지로 창간한 '한국면세뉴스'는 종합경제지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임인년 새해, 코로나19가 극복되고 한국 방문이 자유롭게 재개되면 면세산업은 또 한번 비약적 성장을 할 것입니다. '한국면세뉴스'가 코로나 이후 우리나라의 관광산업에 큰 역할을 하기를 기대합니다"라며 한국 면세산업에 대한 전망과 기대를 밝혔다. 
 
또 이 후보는 "지난 2년 가까이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기꺼이 동참해주신 국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 말씀을 드립니다. 일상의 불편함을 넘어 생계의 위협 속에서도 가족과 이웃, 공동체를 위해 헌신해주신 모든 분의 희생이 보상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며 국민들에 대한 감사와 헌신을 전했다. 

이재명 후보는 이어 "올해는 대한민국의 운명을 가르는 중대한 해입니다. 밖으로는 일찍이 경험하지 못했던 에너지전환, 디지털전환, 팬데믹의 위기에, 안으로는 불공정과 불평등, 저성장이라는 위협에 직면하고 있습니다. 대전환의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해 대도약의 기회로 만들어야 합니다. 성장을 회복하고 불공정과 불평등을 완화해 국민의 삶을 개선해야 합니다"라며 대전환 시대를 맞이하고 있는 우리나라의 올 해 과제에 대해 방향을 제시했다. 
 
더불어 이 후보는 "결코 쉽지 않은 과제이지만, 저는 위대한 국민의 저력을 믿습니다. 대한민국이 세계에서 유례가 없는 산업화와 민주화를 성취할 수 있었던 힘은 우리 국민에게서 나왔습니다. 위대한 우리 국민을 믿고 국민과 함께 담대하게 나선다면 어떤 위기도 기회로 만들어낼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라며 국민과 함께하는 2022년의 각오도 밝혔다. 
 
또 이 후보는 점차 과열되는 대선 정국에 대해 "진영논리와 정쟁에 함몰된 낡은 정치를 끝내고 오직 국민, 오직 민생의 기치로 국민의 삶을 돌보는 민생정치의 새 장을 열겠습니다. 국민의 지갑을 채우고, 국민의 삶을 개선하는 데 제 모든 것을 바치겠습니다"라며 20대 대통령 선거에서의 필승을 다짐했다. 

마지막으로 이 후보는 "성장회복, 불공정과 불평등 완화로 모두가 더 많은 기회를 갖고, 실패해도 다시 일어설 수 있다는 믿음으로 도전할 수 있는 나라를 만들겠습니다. 비록 오늘은 힘들더라도 내일은 더 나을 거란 희망이 있는 나라, 국가가 국민의 기본적인 삶을 지켜주는 나라, 국민이 더 안전하고 더 평등하고, 더 자유로운 나라를 만들겠습니다. 국민을 믿고 용기 내어 앞장서겠습니다. 새로운 대한민국의 길로 함께 나아가길 소망합니다. 임인년 새해, '한국면세뉴스' 독자 여러분께서 복 많이 받으시고, 희망찬 하루하루 되시길 다시 한번 기원합니다"라며 신년사를 마무리했다. 

한편 이재명 후보는 새해 1월 1일 서울에서 첫 해돋이를 바라보며 부인 김혜경 씨와 함께 대국민 신년 메시지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는 '쌀집 아저씨' 김영희 센터장가 제안한 '2022 글로벌 해돋이: 지구 한 바퀴'의 시작이기도 하다. 새해 첫날 해돋이 시간에 따라 세계 각 도시를 연결해 현지 교민들과 새해 소망을 실시간 중계할 예정이다.  

해돋이를 따라 자연스럽게 13개국 15개 도시를 누비는 랜선 일출 여행이며, 이를 통해 '대한민국의 발전, 국민의 행복, 한반도 평화와 세계 평화, 코로나 극복의 염원을 담은' 신년 메시지 발표할 예정이다. 

박홍규 기자 kdf@kdfnews.com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