휠라 110주년 슈즈 완결판...‘디스럽터2 1998 티어제로’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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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라 110주년 슈즈 완결판...‘디스럽터2 1998 티어제로’ 출시
  • 박주범
  • 승인 2021.12.31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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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라는 110주년 기념 헤리티지 슈즈 시리즈 완결판으로 ‘디스럽터2 1998 티어제로(DISRUPTOR 2 Tier Zero)’를 110족 한정 출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 시리즈는 브랜드 탄생 110주년을 기념해 카테고리별 대표 슈즈 11종을 선정, 지난 2월부터 매달 1종씩 공개하는 프로젝트다.

휠라 110주년 헤리티지 슈즈 '디스럽터2 1998 티어제로'
휠라 110주년 헤리티지 슈즈 '디스럽터2 1998 티어제로'

디스럽터2는 1997년 첫 출시됐던 디스럽터 슈즈의 후속모델로 이듬해인 1998년에 등장했다. 두툼한 아웃솔로 뭉툭한 디자인이 특징으로 2017년 스트리트 및 레트로 트렌드 속 전세계에 ‘어글리 슈즈’ 붐을 일으킨 바 있다. 

이번 슈즈는 볼륨감있는 실루엣, 자연스러운 화이트 컬러 등을 구현했다. 톱니모양이 가미된 오버솔 디자인이 휠라의 플래그 패턴과 조화를 이룬 점이 돋보인다. 고유 시리얼 번호 표기로 소장 가치를 높였다.

이날 오전 11시 휠라 공식 온라인스토어,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를 통해 총 110족 한정수량 판매한다. 사이즈는 230~280mm까지 10단위로 출시되며 가격은 16만 9000원이다.

휠라 관계자는 “브랜드 탄생 110주년을 기념한 연간 프로젝트가 피날레 슈즈 ‘디스럽터2 1998 티어제로’를 공개하며 대장정을 마무리한다”라고 전했다.

사진=휠라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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