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미크론 공포, 전 세계 코로나 확진자 하루 150만명 이상 쏟아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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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크론 공포, 전 세계 코로나 확진자 하루 150만명 이상 쏟아져
  • 이태문
  • 승인 2021.12.30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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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pandemic) 속에 전 세계 확진자 수가 하루 150만 명을 넘어섰다. 

실시간 세계 통계 사이트 월드오미터(Worldometers)의 29일 23시 13분(GMT 표준시) 집계에 따르면, 전세계 누적 확진자 수는 누적 2억8479만9247명, 누적 사망자 수는 543만7927명, 그리고 완치자는 2억5237만7378명으로 각각 집계됐다.

신규 확진자는 전날인 28일 129만8420명에 이어 이날 152만2073명까지 늘어나는 등 갈수록 증가세를 보이고 있으며, 사망자는 28일 7133명, 29일 6678명의 수준을 이어갔다.

특히, 세계 최대 감염국 미국의 누적 확진자 수는 5462만9108명으로 현재와 같은 하루 40만 명 이상의 증가세로 볼 때 조만간 5500만 명을 넘어설 전망이다. 사망자는 84만4081명으로 집계됐다.

이밖에도 4위 영국의 18만 명, 6위 프랑스가 20만 명 이상 쏟아져 역대 최다의 신규 확진자 수를 각각 기록했다.

10위 스페인도 하루 10만 명 이상 확진자가 급증하며 누적 600만 명을 돌파하는 등 유럽 각국에서 감염자가 쏟아지는 상황이 계속되고 있다.
 
한편, 누적 확진자 수가 500만명을 넘어선 나라는 미국을 비롯해 인도, 브라질에 이어 영국, 러시아, 프랑스, 터키, 독일, 이란, 스페인, 이탈리아, 아르헨티나, 콜롬비아 순이다.

글 = 이태문 도쿄특파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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