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 오늘 이재용 등 대기업 총수와 오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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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오늘 이재용 등 대기업 총수와 오찬
  • 김상록
  • 승인 2021.12.27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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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청와대 제공
사진=청와대 제공

문재인 대통령이 27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등 대기업 총수와 오찬을 갖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정부의 민관합동 청년 일자리 창출 사업 ‘청년희망온(ON)’에 참여한 대기업 총수들과 오찬 간담회를 가질 예정이다.

이 자리에는 이 부회장을 비롯해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최정우 포스코 그룹 회장, 구현모 KT 대표 등이 참석한다.

'청년희망온 프로젝트'는 기업이 필요한 인재를 직접 교육하고 채용하면 정부가 훈련 비용 등을 지원하는 방식의 협력 프로젝트다. 삼성, KT, LG, SK, 포스코, 현대차 등 6개 기업이 참여했다. 이들 기업은 앞으로 3년간 17만9000개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청년을 위한 교육훈련 기회를 제공하기로 약속했다.

한편, 문 대통령은 지난 8월 가석방된 이 부회장과 1년10개월만에 재회한다. 마지막 만남은 지난해 2월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있었던 '문 대통령과 6개 그룹 대표 및 경제5단체장과의 간담회'였다.

김상록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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