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역당국, 거리두기 연장 여부 다음 주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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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당국, 거리두기 연장 여부 다음 주 결정
  • 김상록
  • 승인 2021.12.24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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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TV 캡처
사진=KTV 캡처

방역당국이 거리두기 연장, 완화 여부에 대해 다음 주 확산세를 보고 결정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기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1통제관은 24일 정례브리핑에서 "환자 수가 다소 정체 국면"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 1통제관은 "다음주가 되면 어떻게 될지 다시 한번 지켜보도록하겠다"며 "지금 (거리두기를) 연장한다 또는 안 한다 말씀드리기는 어렵고, 1주간 상황을 보고 논의해 결정하겠다"고 했다.

또 "유행 규모가 서서히 줄기 시작했다. 그러나 확실하게 유행 규모가 줄고, 다시 일상회복의 가능 여부에 대해서는 국민 여러분 모두께서 조금만 참고 도와주시고 기다려 주실 것을 거듭 부탁드린다"며 "3차 접종과 기본접종을 꼭 받아주시 것을 말씀드린다"고 당부했다.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6233명으로 전날(23일) 6919명 대비 686명이 줄었다. 이번주 일일 평균 확진자는 전주보다 632.8명 감소했다. 다만, 위중증 환자는 1084명으로 전날보다 1명 늘어 역대 최다를 경신했다.

김상록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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