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2025년에 '스텔스 드론'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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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2025년에 '스텔스 드론' 만든다
  • 박주범
  • 승인 2021.12.22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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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은 국방기술진흥연구소와 ‘광대역 저피탐 무인기(UAV, Unmanned Aerial Vehicle) 기체구조 기술 연구’ 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2025년까지 레이더 탐지가 어려운 ‘고성능 저피탐(스텔스) 기술을 차세대 무인 비행체에 적용하는 연구'를 수행하게 된다. 한국전자기술연구원 및 인하대학교 등 국내 6개의 저피탐 분야 전문기관 및 대학교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전파흡수 및 표면전류제어 소재개발을 추진한다.

대한항공은 10여년에 걸친 무인비행체 설계 및 제작, 비행시험, 스텔스 기술 고도화에 역량을 쏟아 왔다. 중고도 무인기 체계개발, 사단무인기 체계개발 및 전력화 실적을 기반으로 향후 스텔스 무인전투기 개발에서도 경쟁력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사진=대한항공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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