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보) 22일 신규 7456명-위중증 1063명, '나흘만에 다시 7000명 훌쩍' [코로나19,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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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보) 22일 신규 7456명-위중증 1063명, '나흘만에 다시 7000명 훌쩍' [코로나19, 22일] 
  • 박홍규
  • 승인 2021.12.22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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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신규 확진자는 7456명 발생해 총 누적 확진자는 58만3065명이다. 또 위중증 환자도 1063명에 달했다. 나흘 만에 다시 7000명을 넘어섰다.    

질병관리청은 22일 0시 기준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7365명, 해외유입 사례는 91명이 확인돼 신규 확진자는 총 7456명이며, 총 누적 확진자 수는 58만3065명 (해외유입 1만6537명)이다. 

지역별로는 서울 2845명, 경기 2225명, 인천 479명 등 수도권 뿐만 아니라 부산 4321명, 대구 133명, 광주 106명, 대전 157명, 강원 130명, 충북 123명, 충남 165명, 전북 135명, 경북 139명, 경남 252명 등 세종과 제주 등을 제외하고 대부분 지역이 100명을 넘어섰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2일 0시 기준 재원중 위중증 환자는 1063명, 사망자는 78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4906명(치명률 0.84%)이라고 밝혔다. 또 국내 오미크론 감염 환자는 해외유입 74명(+4), 국내감염 160명(+3)이 확인되어 총 234명(+7)이라고 밝혔다. 

예방접종 추진단은 22일 0시 기준 신규 1차 접종자 7만3863명, 2차 접종자 3만7324명, 3차접종자 66만1259명이며 누적 1차접종자수는 4370만3161명, 2차접종자수는 4217만5680명, 3차접종자수는 1308만1896명이라고 밝혔다.

박홍규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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