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에는 무조건 떠난다"...10명 중 6명, "더는 못 참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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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는 무조건 떠난다"...10명 중 6명, "더는 못 참아"
  • 박주범
  • 승인 2021.12.22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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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어때가 최근 내년 여행에 관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응답자의 62.9%가 '무조건 여행을 떠나겠다'고 답했다. 이유에 대해 절반이 넘는 54.2%가 ‘더 이상 참기 어렵다’고 답해, 오래 지속된 코로나19 사태에 지친 심리 상태가 반영된 것으로 해석된다. 이어 ‘방역 상황이 안정될 것을 기대해서(41.9%)’, ‘안정 여행 노하우가 생겨서(21.8%)’ 등이 뒤를 이었다.

김용경 여기어때 브랜드실장은 “코로나19 상황이 안정돼 자유로운 여행에 기대감이 커졌으나, 최근 다시 지연되면서 여행 소비 심리가 더욱 위축되고 있다"며 “내년 국내나 해외 모두 여행의 형태가 문제일 뿐 소비 자체는 크게 증가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이번 설문조사는 이달 9일부터 15일까지 모바일 리서치 플랫폼 오픈서베이를 활용해 여기어때 앱 사용자 723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사진=여기어때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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