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美 '뉴욕 메츠' 구장에 디스플레이·솔루션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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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美 '뉴욕 메츠' 구장에 디스플레이·솔루션 공급
  • 박주범
  • 승인 2021.12.19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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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미국 메이저리그 야구팀 뉴욕 메츠의 홈경기장인 ‘시티 필드’에 디스플레이와 솔루션을 공급하는 공식 파트너사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2009년 뉴욕시에 개장한 시티 필드는 약 4만20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경기장으로 2023년 메이저리그 봄 시즌 개막에 맞춰 재개장할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시티 필드에 주 전광판을 비롯해 약 1300개의 디스플레이와 다양한 멀티 미디어 콘텐츠를 제어할 수 있는 솔루션을 공급한다.

경기장 중앙 전광판에는 총 면적 약 372㎡ 크기에 4K 해상도를 갖춘 고화질 LED 스크린이 설치된다. 

뉴욕 메츠 제프 딜라인 부사장은 “최첨단 기술을 씨티 필드 구장에 적용해 수 백만명의 뉴욕 메츠 팬들에게 한층 진화한 야구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전자 하혜승 부사장은 “미국 최고 인기 스포츠 중 하나인 메이저리그 팬들에게 최상의 관람 환경과 고객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사진=삼성전자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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