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관광공사, 관광산업 발전 협약..."코로나 이후 미리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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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관광공사, 관광산업 발전 협약..."코로나 이후 미리 준비"
  • 박주범
  • 승인 2021.12.18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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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과 한국관광공사는 지난 17일 서울 강서구 대한항공 본사에서 국가 관광산업 발전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우기홍 대한항공 사장(왼쪽)과 안영배 한국관광공사 사장이 협약식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대한항공과 한국관광공사는 17일 서울 강서구 대한항공 본사에서 '국가 관광 산업 발전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대한항공의 글로벌 네트워크 및 차별화된 고객 서비스와 한국관광공사의 축적된 관광 노하우 및 양질의 콘텐츠가 시너지 효과를 발휘해 외국인의 한국 방문이 촉진될 것으로 보인다.

협약에 따라 대한항공은 한국관광공사 외국어 사이트의 각종 데이터를 활용, 외국인들의 관심에 맞는 마케팅 활동으로 실질적인 방한 수요를 확대해 나간다. 한국관광공사가 제작한 한국관광 바이럴 홍보영상인 '필 더 리듬 오브 코리아'(Feel the rhythm of Korea)를 기내 주문형오디오비디오(AVOD)로 상영한다. 오프라인 여행박람회 공동 참가, 신규노선 공동 개발 등 협력도 펼쳐 나갈 계획이다. 

우기홍 대한항공 사장은 "코로나 이후 회복될 여행 수요가 한국으로 향할 수 있도록 미리 준비해야 한다"면서 "이번 협력이 해외 여행객들의 한국 방문을 유도하고, 위축되었던 항공 및 여행 업계에도 새로운 활력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대한항공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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