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오키나와 첫 오미크론 확진자 발생, 미군 캠프 내 100명 규모의 집단감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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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오키나와 첫 오미크론 확진자 발생, 미군 캠프 내 100명 규모의 집단감염도
  • 이태문
  • 승인 2021.12.18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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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오키나와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확진자가 처음으로 발생했다.

오키나와 타임스는 17일 오키나와(沖縄) 본토에서 여러 명이 오미크론에 감염된 것이 확인됐다고 전했다.

이들은 모두 미 해병대 기지인 캠프 핸슨(Camp Hansen) 내에서 일하는 일본인 종업원들이라고 한다.

캠프 핸슨에서는 17일까지 100명 규모의 대규모 집단 감염이 발생한 상태로 미군은 오미크론 변이를 조사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오미크론 감염은 미군 캠프를 중심으로 오키나와현 내로 더욱 확산될 것으로 보인다. 

글 = 이태문 도쿄특파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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