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신규 확진 9만명 육박하며 역대 최다 기록, 오미크론 감염자만 누적 1만명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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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신규 확진 9만명 육박하며 역대 최다 기록, 오미크론 감염자만 누적 1만명 넘어
  • 이태문
  • 승인 2021.12.17 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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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연일 역대 최다를 기록하며 폭증하고 있다.

영국 정부는 16일(현지시간) 코로나 신규 확진자가 8만8376명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전날 기록한 7만8610명을 갈아치우며 다시 역대 최다치를 갈아치웠다. 신규 사망자는 146명이었다.

오미크론 확진자는 하루 사이 1691명 늘어 누적 1만1708명으로 집계됐다. 런던에서는 전체 확진자의 약 60%가 오미크론에 감염된 것으로 알려져 확인되지 않은 오미크론 감염자가 훨씬 많을 것으로 추정된다.

영국 정부은 오미크론 확산에 대응하기 위해 군과 자원봉사자까지 투입해 18세 이상 성인 모두에게 백신 부스터샷(추가 접종)을 대대적으로 진행 중이다.

12세 이상 인구의 부스터샷 접종률은 44.3%다. 1차, 2차 접종률은 각각 89.3%, 81.5%다.

글 = 이태문 도쿄특파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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