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15일 오후 6시 기준 서울 1375명 확진...동시간대 역대 또 최다 [코로나19,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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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15일 오후 6시 기준 서울 1375명 확진...동시간대 역대 또 최다 [코로나19, 15일]
  • 민병권
  • 승인 2021.12.15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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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서울 코로나 신규 확진자는 1375명으로 잠정 집계됐다. 동시간대 역대 최다 발생 기록을 또 갈아치웠다. 코로나 확산세가 이제 더이상 이웃과 언론의 얘기가 아니다. 

전날 1270명보다는 105명이 늘어났고, 전주 8일 동시간대보다는 225명 많은 수치다. 

14일 하루 확진자는 3166명으로 역대 최다 규모를 기록했는데 15일 자정까지 집계 상황이 매우 우려된다. 

주요 발생 현황을 살펴보면 선행 확진자 접촉이 744명으로 가장 많았다. 감염경로 조사 중은 588명이다. 

이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서울 용산구 살렘장로교회 방문자에 대해 선별 진료소 검사를 바랐다. 방역완화 조치이후 교회시설과 요양병원, 목욕장, 식당 곳곳 등에서 산발적 집단 감염이 이어지고 있다. 

방역 당국은 15일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중대본은 소아·청소년 백신 접종과 60세 이상 고령층의 추가 3차 접종을 독려하고 빠른 시일내 코로나 확산세가 통제 가능한 범위에 들어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민병권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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