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찰청이 동작구에서 실종된 이균명 할아버지를 찾고있다. 실종자 이균명 할아버지는 현재 92세로 치매를 앓고 있다.
실종 발생 일시는 12월 10일이다. 실종자는 159cm키에 49kg의 왜소한 체형이다. 얼굴은 계란형이며 두발은 대머리 형태다. 실종 당일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모습이 CCTV에 찍혔다.
실종 당시 상의는 군청색 긴팔 티셔츠를 착용했으며 진회색 바지를 입고 있다.
*이균명 할아버지를 목격하신 분은 서울 동작경찰서 실종수사팀 또는 ☎182로 제보 바랍니다*
#서울경찰청
동작구에서 실종된 이균명씨(남, 92세)를 찾습니다 - 159cm, 49kg, 군청색 긴팔티셔츠, 진회색 바지 / ☎182
민병권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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