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F 트라이씨클, 창사 이래 월 최대 거래액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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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F 트라이씨클, 창사 이래 월 최대 거래액 달성
  • 김상록
  • 승인 2021.12.09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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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F 트라이씨클(대표 권성훈)이 올해 11월 한달 간 거래액 637억원을 돌파하며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올렸다. 트라이씨클은 LF의 계열사로, 패션 브랜드 전문몰 하프클럽과 유아동 전문몰 보리보리 등을 전개하고 있다.

트라이씨클에 따르면 지난달 하프클럽은 452억원, 보리보리는 144억원의 거래액을 기록했다. 하프클럽에서는 스포츠, 남성캐주얼, 골프 카테고리가 각각 전년 동기 대비 32.9%, 29.6%, 16.0% 성장하며 매출을 견인했다. 보리보리에서는 유아식·분유와 출산·육아용품이 각각 107.7%, 49.3% 성장했다.

트라이씨클은 지난해 11월 최대 실적을 달성한 이후 1년만에 또다시 월 최대 거래액 신기록을 세웠다. 회사 측은 치밀한 고객분석을 통한 최적의 서비스 전략이 주효했다고 분석했다.

특히 올해 초 웹사이트와 앱 전면에서 대대적인 리뉴얼을 진행하고, 보다 고도화된 서비스를 바탕으로 적극적인 큐레이션을 제공한 것이 주효했다.

트라이씨클은 2001년 창립 이후 현재까지 하프클럽 947만 명, 보리보리 757만 명 등 총 1704만 명의 누적 회원을 보유하고 있어 고객 행동기반 데이터를 정확하게 추출하고 있다.

트라이씨클 서비스마케팅본부 김도운 상무는 "올해에는 하프클럽의 강점인 여성복뿐만 아니라 남성복, 스포츠, 골프 등 주요 소비자가 원하는 브랜드와 상품을 전개하는데 집중했다"며 "고객 맞춤형 프로모션과 이벤트를 적극적으로 준비한 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김상록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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