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6일 0시 기준 국내 4000명대 초반 예상...사적 모임 제한 시행 10명→수도권 6명 비수도권 8명, 비접종자 간은 '나홀로' 모임만 가능 [코로나19,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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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6일 0시 기준 국내 4000명대 초반 예상...사적 모임 제한 시행 10명→수도권 6명 비수도권 8명, 비접종자 간은 '나홀로' 모임만 가능 [코로나19, 6일]
  • 민병권
  • 승인 2021.12.06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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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 신규 확진자 수가 4000명대 초반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6일 0시 이전 오후 9시까지 잠정 집계된 확진자 수는 3887명으로 잠정 집계됐다. 

위중증 환자는 5일 연속 700명대 발생이 지속되는 가운데 전국 중환자 병상 가동률은 80%에 육박했고 수도권 병상 대기자도 1000명대에 근접했다. 병상이 있어도 환자를 치료할 수 있는 의료 인력 부족도 심각한 상황이다. 

코로나 확진자 발생과 위중증 환자 및 사망자 증가, 병상 부족 등 사태의 심각성이 우려 수준을 넘자 정부는 6일부터 사적 모임을 제한하는 특별방역대책을 시행하기로 결정했다. 

기존 10명까지 허용했던 사적 모임 최대인원 수는 수도권 6명, 비수도권 8명으로 제한하고, 백신 미접종자는 1명만 참석이 가능하다. 지금까지 실내체육시설과 유흥시설 등 고위험 시설에 적용하던 방역패스는 식당과 카페, 학원 등으로 확대 실시한다. 소아·청소년의 학원과 실내체육시설 방역패스 적용은 이날부터 8주 후에 적용한다. 

민병권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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