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후생노동성 "백신 접종 후 심근염·심막염 등 중대한 부작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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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후생노동성 "백신 접종 후 심근염·심막염 등 중대한 부작용" 
  • 이태문
  • 승인 2021.12.04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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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더나 백신, 남성 100만명당 10대 81.79명, 20대 48.76명꼴로 심근염과 심막염 의심 증상
화이자 백신, 남성 100만명당 10대 15.66명, 20대 13.32명꼴로 젊은 남성들에게 자주 나타나

일본 후생노동성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 후 심근염 등이 중대한 부작용이라며 주의를 당부했다.

일본 언론에 따르면, 후생노동성은 3일 전문가회의를 열고 화이자와 모더나 백신에 대해 첨부 문서에 심근염과 심막염을 '중대한 부작용'이라고 명기해 주의를 당부하도록 하는 안을 제시했다.

또한, 의료기관에 대해서도 접종을 마친 사람 가운데 28일 이내 심근염 등의 부작용이 발생한 경우 법률에 근거해 자세하게 보고하도록 요청할 방침이다.

이러한 제안은 전문가회의의 승인을 받았으며 가까운 시일 내로 전국의 광역자치단체에 통지할 예정이다.

후생노동성에 따르면, 지난달 14일까지 남성 100만명 당 화이자 백신은 10대 15.66명, 20대 13.32명, 그리고 모더나 백신은 10대 81.79명, 20대 48.76명이 심근염과 심막염 등이 의심되는 증상이 보고되었다.

글 = 이태문 도쿄특파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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