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은혜 "전면등교 조치 기로…학생, 학부모 백신 접종 적극 참여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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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혜 "전면등교 조치 기로…학생, 학부모 백신 접종 적극 참여 당부"
  • 김상록
  • 승인 2021.12.01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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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교육부 유튜브 채널 캡처
사진=교육부 유튜브 채널 캡처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1일 "어렵게 시작한 전면등교 조치가 다시 기로에 서게 되었다"며 학생과 학부모들의 백신 접종 참여를 당부했다.

유 장관은 이날 발표한 대국민 호소문을 통해 "우리 학생들을 중요한 학교 경험을 상실한 세대로 만들 수 없으며 장기간의 교육 결손, 사회, 경제적 손실을 회복하기 위해 우리 사회가 지출하게 될 장래의 사회적 비용도 최소화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국민 여러분 모두가 도와주셔야만 아이들의 전면등교를 지킬 수 있다. 학교의 방역체계만으로는 학교 안전을 완벽하게 지킬 수가 없다. 교육부 장관으로서 국민 여러분께 간곡히 호소드린다"고 했다.

교육부는 소아청소년 백신 접종 편의성을 제고하고 이달 13일부터 24일까지 백신접종 집중 지원주간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백신접종과 관련한 정보를 신속하고 충분하게 제공하며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의 비상계획 발표 등에 따른 만약의 상황을 대비한 학교 비상운영계획도 준비할 계획이다.

유 장관은 "교육청 지자체 간의 협의를 통해 학교별 접종 수요 조사를 실시하고 지역별 상황에 맞게 예방접종센터, 위탁기관, 학교 보건소 방문 등 접종 방법이 선택돼서 운영될 수 있도록 찾아가는 백신접종 지원계획을 수립해서 시행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끝으로 "우리 학생과 학부모님께서 백신접종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 학생 스스로의 건강을 지킬 가장 효과적인 대안이 백신접종이며 정부는 필요한 사항을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했다.

김상록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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