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청, 유니패스 개선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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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 유니패스 개선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 개최
  • 김상록
  • 승인 2021.11.30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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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이 2021년 유니패스 개선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을 30일 개최했다.

유니패스는 수출입에 필요한 요건확인을 세관신고에 통합해 한번에 처리 가능하도록 만든 전자통관시스템이다.

이번 공모전은 유니패스의 이용률을 향상시키고 서비스 품질을 제고하기 위해 열렸다. 수출입기업, 관세사 등 87명이 참여해 총 108편의 개선 아이디어가 접수됐고,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작 14편이 선정됐다.

최우수상은 월별납부 한도액 조정 신청 및 관련 서류를 세관을 방문하지 않고 유니패스로 신청 제출할 수 있는 ‘월별 납부 한도액 조정 신청 전산화’ 아이디어를 제출한 관세법인 한주 소속 김민재 씨가 차지했다.

우수상은 수입신고 정정시 납부해야할 세액과 비용을 산출할 수 있는 ‘수입신고 정정 모의실험 및 안내 제공’ 아이디어를 제출한 엘지(LG)에너지솔루션 소속 신현민 씨, 보정 수정신고시 부족한 세액에 대한 정확한 가산세를 계산해주는 ‘보정 수정신고시 예상 가산세 계산 서비스 개선’ 아이디어를 제출한 관세법인 스카이브릿지 소속 김대훈 씨가 받았다.

해외직구물품 반품시 환급신청 절차 등을 안내해주는 '해외직구 반품시 간편한 환급 처리' 아이디어를 제출한 한국관세무역개발원 소속 홍미경 씨도 우수상을 수상했다.

그외에 '특송업체 신청절차 전산화' 등 아이디어를 낸 장려상 수상자 10명에게는 별도의 상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관세청은 "이번 공모전에서 수상한 개선 아이디어는 중요도와 시급성을 고려해 올해 12월부터 내년 상반기까지 단계적으로 유니패스에 적극 반영하겠다"며 "앞으로도 공모전을 포함한 다양한 방법으로 대국민 아이디어를 적극 수렴해 유니패스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라고 했다.

김상록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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