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클 음식물처리기가 지난 26일 롯데홈쇼핑 방송에서 전량 매진을 기록했다.
린클 음식물처리기는 특허받은 미생물을 사용해 음식물 쓰레기를 분해 및 소멸시킨다. 음식물을 수시로 투입할 수 있으며 검증된 uv-c 4중 살균 탈취 필터로 음식물 쓰레기의 악취를 잡아준다. 음식물처리 후 남은 찌꺼기는 텃밭의 퇴비로 재사용이 가능하다.
린클 관계자는 "린클의 성능을 알아봐주시고 사랑해주시는 소비자분들 덕분에 매진이라는 기록을 남길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을 만족시켜드릴 수 있도록 다양한 시도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김상록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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