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세계 13번째로 확진자 500만명 돌파, 유럽 전역 '오미크론' 공포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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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세계 13번째로 확진자 500만명 돌파, 유럽 전역 '오미크론' 공포 확산
  • 이태문
  • 승인 2021.11.29 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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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pandemic) 속에 이탈리아의 확진자 수가 누적 500만 명을 넘어섰다.

실시간 세계 통계 사이트 월드오미터(Worldometers)의 28일 22시 16분(GMT 표준시) 집계에 따르면, 전세계 누적 확진자 수는 누적 2억6172만9188명, 누적 사망자 수는 521만6597명, 그리고 완치자는 2억3634만8871명으로 각각 집계됐다.

세계 최대 감염국 미국은 누적 확진자 4909만1189명으로 집계됐으며, 누적 사망자도 79만9360명으로 증가했다. 그 뒤를 이어 인도가 3457만8749명, 사망자 46만8574명, 그리고 브라질이 2208만906명, 사망자 61만4278명을 기록하고 있다.

세계보건기구(WHO)가 '우려 변이' 바이러스로 지정한 강력한 감염력의 '오미크론'(Omicron)'이 급속하게 확산되는 가운데 전 세계 신규 확진자는 연일 50만 명 급증하고 있다. 특히, 유럽이 심각한 상황에 직면하고 있다. 

이탈리아의 경우 하루 1만3천명 가량 늘어나면서 누적 확진자 수는 500만7818명, 누적 사망자는 13만3674명으로 집계됐다.

한편, 누적 확진자 수가 500만명을 넘어선 나라는 미국을 비롯해 인도, 브라질에 이어 영국, 러시아, 터키, 프랑스, 이란, 독일, 아르헨티나, 스페인, 콜롬비아, 이탈리아 순이다.

글 = 이태문 도쿄특파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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