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 한달만에 양상추 수급 정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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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 한달만에 양상추 수급 정상화
  • 김상록
  • 승인 2021.11.26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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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맥도날드가 최근 한파로 불안정했던 양상추 수급을 정상화한다고 밝혔다.

맥도날드는 26일 "양상추의 조속한 수급 정상화를 위해 다양한 방면으로 노력한 결과 오늘부터 맥도날드 전 매장에서 양상추 수급이 100% 정상화됐다. 기다려 주신 고객님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한국맥도날드는 앞으로도 더 나은 제품과 서비스로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맥도날드는 지난달 21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갑작스런 한파로 양상추 수급이 불안정해 양상추가 평소보다 적게, 혹은 제공이 어려울 수 있다"고 안내했다.

이후 SNS, 온라인 커뮤니티에 양상추가 부족하거나 거의 없는 모습의 맥도날드 햄버거 인증샷이 올라왔다. 소비자들은 햄버거 빵 사이에 패티만 들어간 모습이 마치 디저트 '마카롱'을 연상케 한다며 황당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김상록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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