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점 어플 '프랜딧' 출시‥ 향후 지역관광 플랫폼으로 확장 '진짜 친구랑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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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점 어플 '프랜딧' 출시‥ 향후 지역관광 플랫폼으로 확장 '진짜 친구랑 함께' 
  • 박홍규
  • 승인 2021.11.26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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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점 정보 공유 어플 '프랜딧(Friendit)'이 출시됐다. 프랜딧은 휴대폰에 저장된 '진짜 친구’를 중심으로 음식점 정보를 공유하는 차별화가 강점이다. 

프랜딧 서비스는 코로나19 이후 '집콕'이 늘어나면서 자신의 동네가 '핫플'이 되는 트렌드와 함께, 신뢰도가 높은 진짜 친구, 지인들과 음식점 정보를 공유하고픈 니즈에 따라 탄생하게 됐다. 

기존 소셜미디어들의 '랜선 친구'와는 달리 휴대전화에 저장된 진짜 친구 관계가 바탕이라 더욱 탄탄한 관계형 네트워크가 가능하다. 

프랜딧의 성인 남녀 설문 결과, 79%에 달하는 비율이 친구와 지인을 기반으로 한 음식점 정보 플랫폼을 사용할 의향이 있다고 답했으며 그중에서도 25세~29세의 응답률이 35%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프랜딧은 또 향후 지역 관광 콘텐츠를 결합한 플랫폼으로 확장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프랜딧 하현식 대표는 관광 분야에서 15년 이상 디지털 마케팅 업무를 진행한 관광 마케팅 전문가다. 

하 대표는 "프랜딧은 '친구(Friend)의 음식점(Eat)'이라는 개념으로 시작했지만 '친구(Friend)와 함께하는 여행과 여가 활동(Do it)'으로 확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향후에는 사용자의 취향, 행동 패턴, 날씨 등이 결합한 여행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관련 기술을 개발 중” 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프랜딧 

박홍규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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