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인슈타인의 '상대성이론' 구상 때 친필 메모 154억4320억원에 낙찰
상태바
아인슈타인의 '상대성이론' 구상 때 친필 메모 154억4320억원에 낙찰
  • 이태문
  • 승인 2021.11.25 01:1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물리학자 아인슈타인(Albert Einstein, 1879~1955)의 친필 메모가 경매시장에 출품돼 고액에 낙찰됐다.

일본 언론에 따르면, 아인슈타인이 일반 상대성이론을 구상할 때 남긴 친필 메모가 23일 프랑스 파리의 경매시장에 출품돼 1160만 유로(154억4320억 원)에 낙찰됐다.

아인슈타인의 친필 문서로는 역대 최고액으로 당초 예상 낙찰가인 200만~300만 유로보다 4배 가량 높은 가격이 붙었다.

이 친필 메모는 1915년에 발표된 일반 상대성이론의 준비 작업이 54쪽에 걸쳐 적혀 있는 자료로 역사적 가치가 매우 높은 것으로 평가받았다. 

글 = 이태문 도쿄특파원  kdf@kdfnews.com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