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가 북구 구포시장길 11 지하1층에 위치한 각시노래주점 이용객에 대해 코로나 진단 검사를 바랐다. 해당 기간은 지난 19일부터 22일까지다.
단계적 일상회복을 시행한 후 느슨해진 방역 긴장감은 생활 곳곳 모임과 각종 시설에서 산발적 집단감염으로 나타나고 있다.
다음은 부산시가 전한 긴급 재난문자다.
#부산시
11.19.(금)~11.22.(월) 각시노래주점(북구 구포시장길 11,지하1층,구포동) 이용자는 북구 보건소로 상담 및 검사 바랍니다.
민병권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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