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용진, SNS에 또 "난 공산주의가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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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진, SNS에 또 "난 공산주의가 싫다"
  • 김상록
  • 승인 2021.11.24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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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정용진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정용진 인스타그램 캡처

최근 SNS에 공산주의를 비판하는 게시물을 올려 화제를 모으고 있는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또 다시 '공산주의가 싫다'는 내용의 메시지를 공개했다.

정 부회장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소설가 김규나 씨의 칼럼 중 일부분을 공유했다.

글에는 "공산주의 체제에서 국민이 잘 먹고 잘 사는 나라는 역사상 없었다. 소련과 중공, 북한이 일으킨 6.25 전쟁을 모르는 국민도 없다. 중국 진출 20년 만에 이마트를 철수했던 기업인의 소신을 누가 뭐라 할 수 있나. 오히려 진보라는 이름으로 사회주의와 공산주의를 강요하는 사회 분위기 속에서 그의 발언 이후 많은 사람이 소리 내어 말하기 시작했다. "나도 공산당이 싫어요!""라는 내용이 담겼다.

정 부회장의 게시물을 본 네티즌들은 "저도 공산당 완전 싫어요", "정말 리스펙입니다", "공산주의의 부동산정책이 제일 싫다", "반공은 애국입니다" 등의 댓글을 남기며 호응했다.

앞서 정 부회장은 지난 15일 인스타그램에 '난 공산당이 싫어요'라고 했다. 이후 17일에 '반공민주정신에 투철한 애국애족이 우리의 삶', 18일에는 '난 콩(공산당 지칭) 상당히 싫다'라는 발언을 이어갔다.

김상록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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