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여행객, 일주일만에 1천명 한국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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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여행객, 일주일만에 1천명 한국 방문
  • 박주범
  • 승인 2021.11.23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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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5일 한국-싱가포르 간 여행안전권역 및 예방접종 상호인정이 시행된 이후 일주일 동안 싱가포르에서 관광객 1015명이 한국을 찾은 것으로 나타났다.

여행안전권역 첫 시행일에는 초청여행을 통해 싱가포르 여행사 찬 브라더스(Chan Brothers)와 온라인 여행플랫폼 클룩(Klook) 등 관광업계를 비롯해 시엔에이(CNA)와 미디어 그룹 싱가포르 프레스 홀딩스(SPH) 등 언론 관계자들과 인플루언서 등 총 26명이 한국을 방문했다. 

찬 브라더스 여행사 찬 지아 민 자스민(Chan Jia Min Jasmine) 매니저는 5박 6일간의 방한 여행 동안 “드라마 '오징어게임'에서 본 한국 전통놀이를 한국민속촌에서 직접 해봤는데 무척 재미있었다”라며, “방한 단체관광 코스에 포함되면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 

싱가포르 인플루언서 유 쮸 멜빈(Ong You Xue Melvin) 씨는 “오랜만에 한국에 와서 맛있는 음식과 함께 한국 여러 도시를 방문할 수 있어 매우 즐거웠다”라고 밝혔다. 

문화체육부 정책 담당자는 “11월부터 시작한 단계적 일상 회복과 연계해 방한 관광 재개의 문을 더욱 넓히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며, “방역상황이 안정적인 국가를 중심으로 격리 면제 확대, 유전자 증폭(PCR) 검사 횟수 단계적 축소, 사증 면제 및 무비자 입국 복원 등을 통해 방한 관광을 단계적으로 재개하는 데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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