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의료 AI 기술, 국제대회 1위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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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의료 AI 기술, 국제대회 1위 수상
  • 박주범
  • 승인 2021.11.23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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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T 의료 인공지능팀이 MICCAI 컨퍼런스에 참석해 수상 발표를 하고 있다.

KT 의료 인공지능(AI) 기술이 국제대회 1위를 차지했다.

KT가 국제의료영상처리학회(MICCAI)에서 개최한 의료 AI 경진대회인 ‘SARAS-MESAD’에서 1위를 기록했다고 23일 밝혔다.

올해 대회는 인공지능을 통해 전립선 수술의 각 단계를 얼마나 정확하게 파악하는지를 놓고 런던대, 베이징대, 홍콩 과기대 등과 경합했다. KT는 대회에서 제공된 실제 수술 화면 이미지와 외과의사 훈련용 인공 해부학 시술 이미지 모두에서 우수한 성적을 기록했다.

KT가 획득한 MICCAI ‘SARAS-MESAD’ 대회 우승 인증서

KT는 디지털&바이오헬스사업단 내 의료인공지능 전담 부서를 신설, 의료 AI분야를 집중 육성해 왔다.

KT 송재호 부사장은 “이번 대회 우승으로 KT의 의료 AI 기술력이 세계적으로 인정을 받았다”며, “다양한 분야에서 AI를 활용할 수 있는 솔루션을 개발해 국내는 물론 해외시장에서도 통할 수 있는 경쟁력을 갖추겠다”고 말했다.

KT는 인하대병원과 AI 기반 진단 및 치료 보조 알고리즘 공동연구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으며, 대한연하장애학회와 함께 '사운드 AI'를 활용한 연하장애 공동연구 협력을 맺은 바 있다.

사진=KT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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