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신혜, 최태준과 내년 1월 결혼…혼전 임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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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신혜, 최태준과 내년 1월 결혼…혼전 임신
  • 김상록
  • 승인 2021.11.23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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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솔트엔터테인먼트, 스튜디오산타클로스엔터테인먼트 제공
사진=솔트엔터테인먼트, 스튜디오산타클로스엔터테인먼트 제공

배우 박신혜(31)와 최태준(30)이 결혼을 발표했다.

박신혜의 소속사 솔트 엔터테인먼트는 23일 "박신혜 배우와 최태준 배우, 두 사람이 행복한 백년가약을 맺는다"며 "지난 2017년부터 서로에게 힘이 되어 주는 사이로 만남을 이어 오던 두 사람이 2022년 1월 22일 서울 모처에서 부부의 연을 맺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어 "서로 평생의 동반자가 되기를 약속하고, 결혼을 준비하는 과정 가운데 소중한 생명이 찾아왔다.  아직은 안정이 필요한 초기인 만큼 이에 대해 구체적으로 말씀드리기 조심스러운 상황인 점 양해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박신혜는 이날 공식 팬카페에 "인간 박신혜의 부족한 모습들까지도 감싸 주었던 사람과 부부로서의 삶을 시작하려고 한다"고 했다.

박신혜와 최태준은 지난 2018년 3월 열애를 인정하고 만남을 이어왔다.

김상록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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