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역당국 "18세 이하 방역패스 적용 확대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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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당국 "18세 이하 방역패스 적용 확대 검토"
  • 김상록
  • 승인 2021.11.22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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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클립아트코리아
사진=클립아트코리아

방역당국이 18세 이하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방역 패스 적용 확대를 검토 중이라고 22일 밝혔다.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은 이날 브리핑에서 "방역당국은 교육부와 함께 소아·청소년 대상 예방접종을 지속적으로 권고하고, 18세 이하의 아동·청소년들이 주로 이용하는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방역패스 적용 확대 등을 계속 검토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정 청장은 "18세 이하 연령층에서도 주간 500명대 확진자가 발생되고 있다"며 "보육·교육시설을 통한 감염경로가 많고, 또 가족 간, 지인 간, 친구 간의 접촉이 많은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고 했다.

이어 "이번 주부터는 유·초·중등 분야의 전면등교 확대가 실시되고, 또 대학별 고사가 계속 진행되고 있어서 학생과 학부모들의 이동과 접촉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18세 이하 연령대의 하루 평균 확진자는 10월 넷째주 410명에서 11월 첫째주 482명, 11월 셋째주 530명으로 증가 추세다.

김상록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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