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정판 쇼핑 플랫폼 펀띵(FUNTHING)이 모델 출신 방송인 변정수의 큰딸 유채원을 모델로 발탁했다. 펀띵은 2535세대 여성을 주 타겟으로 25일 공식 런칭 된다.
펀띵은 새로운 개념의 쇼핑 플랫폼으로 생산자와 소비자를 다이렉트로 연결해 수준 높은 상품을 합리적 가격으로 출시하는 기획 플랫폼이다. 매주 현실 트렌드를 빠르게 반영한 새로운 제품을 출시해 고객이 직접 선택한 희소가치가 높은 제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펀띵은 “유채원은 어머니 변정수의 딸이 아닌, 전문 패션인이자 라이징 패션 피플이다. 신진디자이너와 소상공인들이 손잡고 도전하는 패션 쇼핑 플랫폼 펀띵과 통한다”라며 발탁 이유를 전했다. 유채원은 이에 특유의 사랑스러운 에너지로 준비된 음악에 춤을 추며 오랜 경력의 프로 모델답게 완성도 있는 비주얼을 만들어 냈다.
사진 펀띵
박홍규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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