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종부세는 이중과세·위헌…세금 아닌 약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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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종부세는 이중과세·위헌…세금 아닌 약탈"
  • 김상록
  • 승인 2021.11.22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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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홍준표 페이스북 캡처
사진=홍준표 페이스북 캡처

홍준표 국민의힘 의원이 종합부동산세는 이중과세이자 위헌이라고 주장했다.

홍 의원은 21일 페이스북에 "제가 왜 종부세 폐지 공약을 했는지 고지서 받아 보신 분들은 이제야 실감 나실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단일 물건에는 한종류의 과세만 해야 하는데 재산세도 과세하고 종부세도 과세 하니 이중과세라는 것"이라며 "더구나 단일부동산에 대한 종부세 과세는 세금이 아니라 약탈"이라고 했다.

기획재정부(기재부)는 2021년 주택분 종부세 고지 인원은 94만7000명, 세액은 5조7000억원이라고 22일 밝혔다.

한편,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는 종부세를 전면 재검토하겠다고 했다. 반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는 "실제로 종부세를 낼 1주택자는 전체의 1.7%뿐"이라며 윤 후보의 입장을 반박했다.

김상록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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