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청이 22일 관내 처인구 이동읍 천리에서 곰 3마리가 탈출했다고 밝혔다. 현재 포획 중으로 등산객이나 일반인의 안전이 우려된다.
시는 탈출한 곰 3마리 포획을 위해 엽사 등 전문 인력을 투입해 포획을 진행 중이다.
*곰을 목격하신 분은 031-324-2247로 제보 바랍니다*
#용인시청
금일 처인구 이동읍 천리에서 곰 3마리 탈출발생, 현재 포획중으로 안전에 유의바라며 곰을 목격하신 분은 즉시 신고바랍니다.
민병권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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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찾아봐라.ㅋ